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서재실 학장님 잡지 리더스와 인터뷰 진행

작성일2023-02-08

조회수619

 

 

 

안녕하세요 ~

 

한호전 서재실 학장님께서 유명 잡지 리더스와 인터뷰를 진행하셨습니다.

 

게다가! 학장님께서 리더스 2월호의 표지모델이셨답니다.

 

그럼 학장님께서 인터뷰하신 리더스 잡지 확인해보시죠 !!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 서재실 학장

 

 

"세계 속의 최고 호텔학교로 거듭나는 데 최선을 다할 것"

 

 

1989년에 설립되어 올해로 34년을 맞은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이하 한호전)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호텔학교를 지향하는 학교이다. 호텔외식조리계열(호텔외식조리전공, 호텔조리전공,  호텔스시조리전공), 호텔관광식음료계열(국제 호텔관광, 호텔경영, 호텔카지노, 바리스타소믈리에),  호텔제과제빵계열(호텔베이커리 카페경영, 호텔제과제빵, 호텔디저트공예) 3개 분야 10개 전공으로 구성돼 있다. 세계적인 호텔학교를 지향하는 육광심 이사장님의 건학이념을 통해 기초교육, 전문교육, 인턴쉽은 물론 프로젝트 학기제라는 새로운 교육과정을 매학기 실천하면서 미래의 관광산업과 호텔분야의 레전드를 양성하고 있는 교육기관이다. 특히 호텔스시조리나 호텔디저트공예는 우리나라 최초로 개설되어 의식산업의 트랜드 변화에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2020년 7월 1일 서재실 학장이 취임하면서 한호전은 많은 변화의 시기를 맞고 있다. 서재실 학장은 '현장 맞춤형 교육'과 '기술교육'이 충만되고 예절 바른 호텔리어가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들에게 감동을 자아낼 수 있는 친절한 서비스 '소통하는 학교'를 만들어가고 있다. 취임 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서재실 학장을 만나 그동안의 성과와 올해 목표를 들어봤다.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이하 한호전)는 국내 유일의 호텔 종합 교육기관으로 엠블던호텔을 운영하여 현장 실무 교육 등 호텔리어가 되기 위한 호텔조리, 호텔식음료, 호텔제과제빵,  호텔컨시어지, 호텔프론트, 호텔 백오피스, 호텔카지노 전문 실무교육을 배울 수 있다. 호텔의 모든 시설이 교육장으로 설계되어 있으며 교육과 실무가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는 국내 유일한 학교이다. 미래의  레전드를 꿈꾸고 있는 학생들에게 비전을 제시하고 있는 기초교육,  전문교육, 인턴쉽, 프로젝트 학기제 등을 실시하고 있는 시스템은 한호전만의 자랑이다. 올해로 34년을 맞은 한호전은 대학이 아닌 전문학교를 지향한다. 서재실 학장은 2020년 7월 1일 취임 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특급호텔을 인수해 기숙사와 강의 시설을 확보하는 등 한호전만이 할 수 있는 조직을 구축하기 위해 과감하게 패러다임을 바꾸고 목표에 집중해 왔다. "G3교육",  '양식 특성화 교육' 등 좋은 점을 계승하고 '마스터 셰프 프로그램'과 같은  것은 보완 개선해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한호전이 세계 속의 최고의 호텔학교로 거듭나는데 열정을 다하고 있습니다."

 

 

 

 

 

 

교육과 실무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국내 유일 호텔 전문학교

한호전은 국내 유일의 호텔 종합 교육기관으로 엠블던호텔을 운영하여 현장실무 교육 등 호텔리어가 되기 위한 호텔조리, 호텔식음료, 호텔제과제빵, 호텔컨시어지, 호텔프론트, 호텔 백오피스,  호텔카지노등 실무를 배울 수 있다. 또한 수준 높은 호텔리어가 되기 위한 호텔 특성화 전문 교육과정을 통해 4년제 및 2년제 학사/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고  실무실습위주의 교육과정과 실습환경을 통해 실무에 강한 인재를 기르고 있어 업계와 많은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한호전은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으며 내신 및 수능 성적 반영 없이 입학사정관제  면접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하고 있어 호텔외식조리계열(호텔외식조리, 호텔조리, 호텔스시조리) 수험생들의 지원도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한호전은 국내유일의 종합 호텔전문학교로 끊임없는 변신과 더불어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대입시키며 수요와 공급의 밸런스를 적절하게 안배하고 있다. 외식산업의 변화와 건강, 미래의 먹거리 상황을 예측 청소년들이 바라보고 있는 사고 등 5년,  10년을 바라보며 전공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들은 오늘날 한호전이 건재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취임 2년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일로 서재실 학장은 전혀 예측할 수 없었던 코로나19를 꼽았다. "예측불허의 코로나19가 우리를 힘들게 했던 사실은 두고두고 아픈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거리두기로 인한 정상적인 교육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온라인과 대면 수업을 병행하면서  2020년  2021년 2022년 기술교육을 진행해 왔던 지난날이 감회가 새롭습니다. 특히 우리 학생들이 긍정적인 사고의 연장 선상에서 참여해준 부분에 대해서는 감사와 보람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취임 후 가장 역점을 두는 사업은 '현장 맞춤형 교육'

서재실 학장이 취임 후 가장 역점을 두는 사업은 '현장 맞춤형 교육'이다. 그는 강의실에서 이루어지는 이론 교육과 필드에서  이루어지는 실제적 교육,  이 두가지를 매끄럽게 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첫째는 현장 맞춤형 교육입니다. 똑같은 강의일지라도 경험자와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전달하는 사람과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그 때문에 저는 최소 20년 이상 호텔이나 전문분야에서 일하는 교수진을 채용하였고  외래 강사  또한 현장에서 실제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을 했습니다. 둘째는 24년을 현장에서 근무하면서 느꼈던 인재상을 실제 학교에서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기술교육이 충만하고 예의 바른 호텔리어가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들에게  감동을 자아낼 수 있는 친절한 서비스로 경쟁하도록 소통하는 학교입니다." 서재실 학장은 취임 후 교수로서  학장으로서 Vision 2050에 참여하여 더 많은 학생이 진취적인  사고를 통해 한국의 호텔관광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기술은 향기도 없고 무게도 없으며 부피로 가늠할 수도 없습니다. 오직 생산품(요리)과 서비스에 대한 만족감으로 평가받게 되는 것이지요.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상황을 예시한 기술교육이 이루어지도록 시설과 실습환경을 개선하였습니다.  특히 엠블던 호텔을 통한 실무중심 수업에 역점을 두어 왔습니다. 2022년 11월의  취업 박람회에서는 특급호텔과 대기업을 포함한 48개 기관 인사담당자가 우리 학생들을 채용하기  위한 경쟁이 이루어 졌습니다. 이처럼 현장 맞춤형 교육은 우리 학교만의 자랑이자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호전은 막대한 예산을 투자하여 호텔을 매입,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을 진행한다. 이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셈이디. 전문학교를 유지하며 한호전이 건재한 이유는 끊임없는 변신이었다.  "빵의 경우는 서양식에서 사랑을 받았던 음식이지요.  하지만 지금은 우리 식탁에 가까이 와 있습니다. 케익의 경우를 보면 전에는 대가족 중심이어서 파티후 나누는 개념이었다면 지금은 개인중심으로 바뀌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것을  교육적으로 접근해 호텔 디저트 공예 전공으로  새롭게 편성했습니다."

 

 

전문학교를 유지하며 34년간 건재한 이유 '끊임없는 변신'

서 학장의 진취적인  계획은 새로운 전공이  학생들의 인기를  반영할  정도로  큰 성과를 거두었다. "변화의 트렌드를 도입하여 2023년에도 맛있게  취식하고 즐겁게 오래오래 건강해질 수 있는 교육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서 학장의 진취적이니 노력으로 인해  2022년 11월 개최된 취업 박람회에서는 특급 호텔과 대기업을 포함한 48개 기관 인사담당자가 학생들을 채용하기 위한 경쟁이 이루어지면서 주목받았다. 일반적으로 학생이 회사에 지원해서 인터뷰를 진행하지만,  한호전은 반대로 채용하는 회사에서 학생들을 유치하기 위한 노력을 하게 하고 있다. 서재실 학장 취임 후 한호전은 이처럼 불이 꺼지지 않는 학교, 비전을 제시하는 학교,  취업이 잘 되는 학교 등 차별화된 현장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잇으며 이는 한호전만의 자랑이자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호전은  3개 학부 10개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만큼 인기가 있다.  가자아 경쟁력이 있는 계열은 호텔 외식 조리 전공이다. 오늘날 인터넷을 통한 정보가 양산되고 있지만 이론과 실기 경영이 접목된 4년제 호텔외식조리 전공은 학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호텔스시조리, 호텔디저트공예 전공은 해가 갈수록 인기가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불이 꺼지지 않는 학교, 비전을 제시하는 학교, 취업이 잘 되는 학교 지향

한호전은 우리나라 어느 대학에서도 실시하고 있지 않은 교육시스템을 자체적으로 만들어 진행한다. 각종 대회를 개최하여 자신의 기술을 가늠할 수 있는 기회와 즐겁게 소통하면서 생산품이 나올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교수들과 함께하고 있다.  2022년 호텔스시조리전공이 생기면서 첫해에 30명이 입학하였고 2023년에는 40명의 신입생이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하게 되었다.  이처럼 새로운 분야의 전공자가 많이 배출되어야 큰 틀하에서 외식산업이 발전하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호텔디저트공예전공 역시 지원자가 꾸준하게 늘고 있다.  "스시조리 실습환경은 영업을 해도 좋을 만큼 교육시설이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습니다. 주방에서 음식을 만들고 소통하고, 평가하고,  기획한 내용을 토론하면서 공부할 수 있는 시설은 한호전만의 자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서 학장은 사회 흐름의 변화를 발 빠르게 도입하며 학생들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한호전만의 강점을 바탕으로 바이럴 마케팅에도 많은 비중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학령인구의 감소로 많은 학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차별화된 교육과 비젼 제시를 통하여 극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끊임없는 정보를 제공해서 공부하는 보금자리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정체된 부분이 많았지만 다가올 새학기에는 작년, 재작년보다 훨씬 많은 학생이 복학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 학장은  방학을 통해 전공 분야와 관련된 해외연수나 각 분야의 원로들과 토크쇼를  계획하며 그동안 정체된 부븐을 빠르게 해결하려는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평적 관계에서 소통하고 성과를 만드는 학장

요즘과 같이 경기가 어려울수록 CEO들의 리더십이 요구된다  그렇다면 서 학장이 지향하는 CEO  리더십과 덕목은 무엇일까?  "첫째는 트랜드를 읽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평범한 논리의 연장은 배움의 가치를 저하시킬 수도 있다고 봅니다.  둘째는 최소한 5년~10년은  예측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학령인구 감소로 전문성이 더욱 절실해졌고 1인 가구의 증가로 소비형태가 바뀌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들이 호텔스시조리전공,  호텔디저트공예전공이 만들어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수명 연장으로 발효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학교에서는 적극적으로 새로운 방향 설정에 참고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애완동물의 천국이라 할 만큼 폭넓은 시장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이런 먹거리 개발과 교육시스템이 필요한 시점이라 보고 있습니다.  세상을 넓게 보고 수요에 맞는 공급의 균형을 늘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서재실 학장의 경영철학은 소통을 통한 '자율 경영'이다.  즉,  감시하고 주위 시선에 의해  피동적으로 움직이는 것보다는 본인 스스로 일하고 책임지는 시스템을 정착하는 것이다 그는 실제로 학생 만족도 조사를 보고 학생들의  마음을 읽으면서 학교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계획한다고 한다.  또한  학생들뿐만 아니라 교수진들의 의견을 듣고 한 학기가 지나면 방학동안 정비하고 점검한다.  나이와 성별을 떠나 누구든지 수평적 관계에서 소통하면서  성과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우리 교수님들도 저를 절대적으로 신뢰하지만,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것을 시스템에 의해 자율적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서로 믿고 나가는 것이죠."  서재실 학장은 한호전 학장 외에 현  한국조리기능장협회 이사장, 현 조리명인, 조리기능장, 현 한국외식조리협회장,  현 토리외식연구소장,  기능장,산업기사, 기능사 심사 및 감독위원 외 다수 방송 및 논문을 발표하는 등 관련 분야 전문가로  알려져있다.  그는  지금의 자신을 있게 한 원동력으로 내가 아닌 타인을  생각하는 마음은 꼭 간직해야 할 덕목이라고 강조했다.  "저는 지금도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청년들이여 전문성과 실력을 키워라"

서 학장은 시골 출신이다.  서울에 올라와 호텔에서 일을 시작하면서부터 인생이 바뀌었다.  꿈을 갖게 되었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열정적으로 달렸다.  한 차원 높은 삶으로 비상하기를 귾임없이  응원해주는 곳에서 뜨거운 삶이 시작됐다.  서재실 학장이 말하는 인생의  터닝포인트다.  "필요할 때  빠른 결단이 요구됩니다. 처음에는  웨이터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늘 성실함을 잊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생각뿐이었지요.  제가  캡틴으로 있을 때 간부회의에 참석하게 되었는데  주방장의 발언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회의 주체자가 어떤  분야든 질의응답을  하는데 조리 쪽은 아니었습니다. 요리학교를 거쳐 호텔에서  24년을 근무하고 대학에서 조리학과 교수로  15년을 근무하다가  한호전 학장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빠른 판단력과 실력, 소통 능력,  미래지향적 사고 등 갖춰야 할 게 많다고 생각합니다."  서재실 학장의 좌우명은  "철저하게 미쳐라."다.  그는 자신의  좌우명처럼  한국조리기능장협회 이사장, 현 조리명인 , 조리기능장, 현 한국외식조리협회장,  현 토리외식연구소장 등 여러 활동을 하며 1분 1초를 아끼며 바쁘게 살고 있다.  경기 불황이 지속되고 고용이 불안해지면서 청년들의 고심이 깊어가고 있다.  비슷하게 어려운 시기를  관통해온 서 학장은 청년 세대들에게 전문성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한다.  "누구나 탄생의 자유는 없지만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치열하게 공부하면서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되어야 합니다.  또한  사회의 트렌드 변화에 민감하게 대처하라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유의미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출처 : www.kleaders.com/bbs/bbs_detail.asp?idx=12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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