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우선 제일 마지막에 나와야 할 단체 사진입니다.

사진 한 장에 담기가 힘들 정도로 많은 신입생이 입학을 한 것 같습니다.

역시 한호전에 간판학과 답군요!

워크샵을 떠나기 위해 창조관 1층에서 모여있는 외조과 신입생들입니다.

입학하고 처음 떠나는 1박 2일간 여정에 들떠있는 학생들의 모습이네요

모두 아프거나 다치는 사람 없이 건강하게 다녀왔으면 좋겠습니다!

드디어 워크샵 장소에 도착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되는데요

먼저 아직은 어색한 신입생들을 위해 실내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조별 게임 들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이번 게임을 통해 어색했던 신입생들 사이에서 서로 웃음꽃이 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졸업 후 취업을 했던 선배님들이 후배들을 위해 직접 워크샵에 와주셨습니다.

한호전 호텔외식조리학과 학생들을 위해 준비한 이번 나락 토크쇼에서는 아주 재미있는 내용이 많이 있었습니다.

특히 재학생들이 가장 힘들게 했던 교수님을 뽑는 자리에서는 어떤 교수님이 뽑히셨을까요?

이어서 호텔외식조리학과에 배지 수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멋지게 조리복을 입은 신입생들에게 배를 수여하는 배지 수여식이 있었습니다.

배지 수여식에서는 신입생 대표에 선서와 교수님들이 직접 배지를 수여해 주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