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파라다이스호텔

이름김태원

소속학과호텔조리

조회수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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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힐파라다이스호텔 실습후기
                                                                             
                                                                                     실습자 : 호텔조리과정 1학년  김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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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호전 호텔조리과정 1학년 김태원입니다.
 
처음 워커힐파라다이스를 갔을 때, 주방의 일은 어떻게 돌아가며, 또 주방의 옆에 있는 bar의 일은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hall에서 주문이 들어오면 주방의 오더를 확인 하는 모니터에 켜지고, 그 오더를 보고 주방에서 만들어서 내주면, bar에 근무하시는 분들이 오더들을 홀로 가져가 손님께 드리는 형식이었습니다.
 
주방은 주로 vip손님들과 카지노 손님들의 식사, 과일들을 담당하며, bar는 음료, 디저트, 술, 술안주들을 담당합니다. 그리고 주방은 bar와 주방의 모든 물품, 재고들을 담당하여 처리 계산합니다. 첫날은 이렇게 주방과 bar가 어떤식으로 돌아가는 지를 배웠습니다. 둘째날 부터 3주까지는 오로지 설거지만 하였습니다, 그런 후에 재료 다듬기, 소스만들기, 오더받기, 물품정리하기, 창고정리하기, 재고확인 등을 실습하였습니다. 파라다이스는 3타임으로 나누어지며, 모닝, 데이, 야간으로 각각 타임마다 8시간씩 나뉘어집니다.
 
모닝시간에는 물품주문 받은 것을 확인, 재고 확인과 소스만들기, 재료다듬고 정리하기 등을 하여 데이와 야간에 나갈 오더들의 기본 베이스를 준비하게 됩니다. 데이와 야간에는 모닝이 준비를 다 했기 때문에, 추가로 나갈것이 없습니다. 모닝에서 그날 그날 하루 24시간 수량 개수로 맞춰서 만들기 때문에, 그날 식사 종류의 한 종류가 다 나가게 되면 나갈 수 없게 됩니다.
 

<느낀점은?>
 
이 곳에서 실습을 하여 느낀 것은, 일반 식당과, 다른 프랜차이징의 빕스라든가, 아웃백 같은 것들의 음식점과 다른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다른 프랜차이징들같은 경우 본사에서 재료 혹은 음식을 배달하여 주거나, 호텔 같은 경우 직접 물품업체로부터 재료들을 확인하여 공급받아 직접 만들어 손님들께 나눠주는 경우, 게다가, 하루 손님이 많아 대량으로 준비할 것은 대량으로 준비하고, 즉석에서 만드는 음식들은 오더가 나오면 바로바로 뽑는 다는 것. 호텔들은 항시 전투적이라는 것. 등을 배웠습니다.
 
이번 산학실습이 저에게는 너무나 커다란 경험이었다고 생각되며 호텔주방에서의 분위기나 업무등에 대해서도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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