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호텔 서울

이름박동연

소속학과호텔소믈리에&바리스타과정

조회수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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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다호텔 서울 실습 후기
실습자 : 호텔소믈리에&바리스타학과 박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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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이라는 짧은 시간.
방학 중의 한달은 정말 금쪽같은 시간인데, 그 시간을 투자해서 특별한 경험을 한 것 같다. 또한 소중한 인연들을 만난 것 같아서 너무 감사하다.
 
초반에는 아무것도 몰라서 힘도 들고 몸도 마음도 피곤해서 일이 끝나고 집에 가면 언제 잠이 들었는지도 모르게 잠들곤 했던 것 같다. 그 생활이 몸에 익숙해지는 것 같으니 실습도 끝이나 버렸다. 아직 배워야할 것은 산더미이지만 너무 많은 공부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처음 실습 나갔을 땐 모든 게 낯설고 어색했다. 학교에서 충분히 배워 아는 것들도 현장에서 일을 하게 되니 실천하기가 쉽지 않았다. 또한 호텔별로 다른 부분도 있기에 처음엔 많이 배워야 했다. 선배님들이 친절하게 가르쳐 주셔서 많은 것을 배웠던 것 같다
 
라마다 호텔에서는 실습생들을 위해 연회장 객실 카페 등 각 부서별로 실습할 수 있도록 일주일 단위로 부서를 옮겨 가면서 여러 경험을 하게 해주었다.
 
 총지배인님께서 실습기간에 여러 부서에서 일을 하고 배우고 경험 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호텔에서의 위치를 찾으라는 말씀을 하셨다. 여태껏 호텔에 취직 하겠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어느 곳에서 일을 할지에 막연했던 나에게는 나 자신에게 맞는 곳을 찾아볼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
 
방학 기간 동안 공부하는 것도 좋고 아르바이트를 해서 학비를 버는 것도 좋겠지만 호텔에 취업하고자 한다면 한 번 이상 실습을 나가서 여러 가지 경험을 쌓고 인맥을 쌓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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