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OURHOME

이름소섭 외 7명

소속학과호텔외식조리

조회수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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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OURHOME 실습후기
 
실습자 : 소섭 외 7명 (박지성, 박종진, 소섭, 고희, 박영롱, 김현진, 김인자, 박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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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학생 : 소섭
 
<아워홈은 어떤 회사?>
내가 일한 아워홈은 2000년에 LG유통 FS사업부에서 식자재유통, 외식, 식품제조 등의 식품산업 전반에 걸쳐 사업을 하고 있는 곳으로, 규모도 놀라웠지만 체계적으로 모든걸 관리하고 시스템화 되어있어 다시금 새롭게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졸업 후 반드시 이쪽으로 취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다시 학교로 돌아갔을 땐 더 많은 부분을 준비하고 노력해야겠다는 새로운 마음이 들었다.
 
<실습하기 전 느낌은?>
 실습을 나가기 전에는 빨리 나갔으면 했는데 막상 실습날짜가 임박해오니깐 긴장도 되고 가서 많은 실수나 하지 않을지 무척이나 걱정이 많았다. 아워홈에 대해선 LG 외식사업부 정도의 지식만 있었던 내게 O/T는 우리가 일할 아워홈에 대해 많은 부분을 알수있었던 시간이 되었다. 또한 이런 곳에서 일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 것이 날 발전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꺼란 생각이 들었다. 
 
<실습을 할 때는?>
 안산에서 서울까지 출퇴근하면서 때론 힘도 들고 지치기도 했지만 주방에서 잘한다는 칭찬을 받았을 때에는 피로가 싹 풀려지면서 더욱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재료 구매에서부터 검수, 전처리, 조리, 테이블 세팅, 청소까지 어는 곳 하나 소홀히 하지 않았던 시간이라 자부한다. 고객의 만족과 최상의 맛을 내기위해 노력하는 선배님들의 모습이 아직도 가슴속에 감동으로 남아있는 것 같다. 지금까지 학교에서 실습중심의 수업을 받았다면 실전에 나왔을 때엔 이 모든 걸 응용해 손님 한분 한분을 응대하고 그들에게 회사의 대표 이미지를 심어주는 경험이 힘들기도 했지만 매우 보람있는 시간으로 남은 것 같다.
 
<앞으로의 바램>
또한 앞으로 취업을 본격적으로 준비하는데 있어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었는데 후배들한테도 이런 실무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주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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