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호텔

이름한다현

소속학과호텔제과제빵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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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13년도에 입학하여 15년도에 졸업한
한호전 호텔제과제빵과정 13학번 졸업생 한다현 이라고 합니다.
 
 
2. 학교생활
어렸을 때부터 파티쉐가 되고 싶었던 저는, 잠실여고을 졸업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호텔제과제빵과에 입학하였습니다. 고등학교 생활과 다른 첫 대학 생활에 기대도 많이 했었습니다. 입학하여 처음 간 MT와 체육대회가 제일 기억에 남는데요. “공부할 땐 공부만 열심히! 놀 땐 노는 것만 열심히!” 하라던 교수님의 말씀이 아직도 귀에 맴도는 것 같아요. 매주 있는 실습과목들이 힘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수업들을 통해 저의 실력 또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처음 해보는 설탕공예, 빵 공예 모든 것들이 낯설었지만, 교수님들의 지속적인 교육과 관심으로 한 주 한 주 지날수록 제 기술 또한 한 뼘 한 뼘 늘어갔으니까요.
 
 
 
 
3. 졸업 후 진로결정
처음엔 어디로 취업을 해야 할지도 막막했습니다. 하지만 교수님과의 상담을 여러 번 한 끝에 JW 메리어트호텔 서울에 취업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페스트리 부서에서 뷔페 레스토랑, 그릴요리 레스토랑에 제공되는 디저트를 만들며 많은 선배님들께 기술들을 배우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어렸을 때 ‘파티쉐가 되겠다.’ 라는 꿈을 조금씩 이뤄가고 있습니다.
 
 
 
 
 
4. 향후 목표
‘파티쉐가 되겠다.’라는 꿈을 조금씩 이뤄가고 있는 현재, 제 목표는 제 이름을 걸고 하는 윈도우 베이커리를 차리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제 빵을 선보이고, 지점을 내어 전국 어디서든 제 빵을 먹을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또 한 보육원, 불우이웃돕기 등 어려운 사람들에게 제가 만든 빵을 무료로 제공하여 그 분들에게도 작지만 소소한 행복을 드리고 싶습니다.
 
 
 
 
 
5. 후배들에게
처음 접하는 실무위주의 수업이다 보니 힘이 들 수도 있겠지만, 그 고된 수업들이 향후에는 여러분들을 최고의 인재들로 만들어 드릴 거예요. 부디 포기하지 마시고 훌륭하신 교수님들에게 많은 것을 배워갔으면 합니다. 돌아봤을 때 한호전에서 보낸 2년이라는 시간이 “행복했다”, “많은 성장을 했다.”라는 생각이 들 수 있도록 후회 없는 대학생활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학생들에게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고 하시며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를 해주신 이사장님, 항상 저희에게 좋은 말씀과 학생들을 위해 헌신해주신 학장님, 마지막으로 한호전에서 인연을 맺은 교수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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